보라카이 가는 법 — 카티클란·칼리보 공항 비교, 제티 포트 배삯 50페소와 환경세 300페소
보라카이는 공항에서 바로 갈 수 없고, 카티클란 제티 포트에서 배를 타야 섬의 카그반 항구에 닿습니다. 2025년 8월 도입된 온라인 발권 '레츠고 보라카이' 기준 외국인은 터미널 이용료 150페소, 환경세 300페소, 배삯 50페소를 냅니다. 두 공항의 차이와 항구에서 하는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보라카이는 어느 공항으로 가야 하나요?
가까운 곳은 카티클란 공항(MPH), 국제선이 오는 곳은 칼리보 국제공항(KLO)입니다. 두 공항 모두 보라카이섬 건너편 파나이섬에 있어서, 마지막에는 배를 타야 합니다.
- 카티클란 공항(정식 이름 고도프레도 P. 라모스 공항): 샹그릴라 보라카이 안내 기준 공항에서 카티클란 제티 포트까지 차로 약 5분입니다. 마닐라·세부 등 필리핀 국내선이 주로 다닙니다
- 칼리보 국제공항: 같은 안내 기준 카티클란까지 육로로 약 1시간 30분~2시간입니다. 국제선 운항 항공사와 요일은 시즌마다 바뀌니 예약 전에 항공사에서 확인하세요
카티클란 공항은 공사 중인가요?
네. 2025년 7월 14일 마르코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새 여객터미널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사업비는 25억 페소이고, 2027년 완공 예정입니다.
제티 포트에서는 무엇을 내나요?
세 가지 요금을 냅니다. 래플러(Rappler) 보도(2025년 8월)에 따르면 온라인 발권 시스템 '레츠고 보라카이(LezzGo Boracay)'는 아래 요금을 한 번에 받습니다.
- 터미널 이용료: 150페소(아클란주 정부 몫)
- 환경세: 외국인 300페소, 필리핀 국내 관광객 150페소(말라이시 몫)
- 배삯: 50페소
- 앱 이용 수수료: 35페소. 뉴스바이츠 보도로는 2025년 9월 1일부터 받았고, 온라인 결제 수수료 15페소는 2026년 1월 1일부터 붙습니다
외국인 1인 기본 합계는 500페소(150+300+50)이고, 앱으로 내면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5세 이하 어린이는 증빙을 올리면 터미널 이용료가 면제됩니다.
금액이 자료마다 다르던데요?
네, 터미널 이용료가 엇갈립니다. 샹그릴라 보라카이 안내는 아클란주 일반 조례 2022-021호를 근거로 "섬에 들어오고 나가는 손님에게 300페소"라고 적었습니다. 이는 들어올 때와 나갈 때를 합친 금액일 수 있지만 조례 원문은 찾지 못했습니다. 현장 창구에 붙은 금액을 따르세요.
레츠고와 보라카이 아이패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미리 등록하고 QR코드를 받는 온라인 시스템입니다.
- 레츠고 보라카이: 2025년 8월 5일 카티클란 항구에서 출범했습니다. 요금과 해양경비대 승객 명단 등록을 한 번에 처리합니다. 항구 키오스크에서도 쓸 수 있어요
- 보라카이 아이패스(boracayipass.ph): 터미널 이용료·환경세·배삯을 미리 내는 기존 사이트입니다. 샹그릴라 안내 기준 행정명령 2025년 45호에 따라 1인 85페소 수수료가 붙습니다. 예약은 도착 신고 연도의 12월 31일까지 유효하고 환불은 안 됩니다
어느 쪽이든 공식 주소인지 확인하고 결제하세요. 항구 현장 창구에서도 낼 수 있습니다.
배는 어디서 내리나요?
보통 섬 남쪽의 카그반(Cagban) 항구에 내립니다. 바람과 파도가 센 날에는 해양경비대 판단으로 출발지가 카티클란 남쪽 타봉(Tabon) 항구, 도착지가 섬 동쪽 탐비사안(Tambisaan) 항구로 바뀌기도 합니다. 필리핀스타(2018년) 보도에서 말라이시 관계자는 이런 이동이 남서 계절풍 시기(6~10월)에 해마다 있다고 했습니다. 아이패스도 항구가 바뀌면 터미널 이용료가 조정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카그반 항구에서 숙소까지는 전기 트라이시클(e-트라이크)로 이동합니다: 보라카이 이동 방법 — 전기 트라이시클 요금, 합승과 '스페셜' 차이, 바가지 신고처
- 섬에 들어갈 때 확인하는 숙소 예약 규정: 보라카이 입도 규정 2026 — 호텔 바우처 의무는 2023년 폐지, 그래도 인증 숙소를 고르는 이유
출발 전 체크리스트
- 필리핀 입국용 eTravel(etravel.gov.ph, 무료) 등록
- 숙소 예약 확인서(인쇄본이나 화면)
- 레츠고 또는 아이패스 QR코드, 아니면 현금 500페소 이상
- 칼리보 도착이면 카티클란까지 가는 버스·밴 예약 여부 확인
섬에 도착해 첫 끼는 어디서 먹나요?
밤 비행기로 늦게 도착하면 문을 연 곳이 적습니다. 아래 매장은 가요가요 매장 정보 기준 오늘 07:00~04:00 영업이고, 현금 결제 10%·카드 결제 5% 할인(300페소 이상)입니다. 결제 전에 직원에게 쿠폰 화면을 보여 주세요. 앱 '내 쿠폰'에서 열면 직원용 영어 안내가 함께 나오고, 할인 뒤 "할인 받았어요 · 사용 완료"를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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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과 출처
확인일: 2026-10-13. 항구 요금과 결제 방식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공식 사이트를 다시 확인하세요.
- 래플러(2025-08) — 레츠고 보라카이 출범, 터미널 이용료 150·환경세 300(국내 150)·배삯 50·수수료 35페소, 해양경비대 명단 연동, 키오스크: rappler.com
- 뉴스바이츠(2025-08-12) — 2025-08-05 출범, 수수료 35페소 2025-09-01 시작, 온라인 수수료 15페소 2026-01-01 시작: newsbytes.ph
- 보라카이 아이패스 공식 사이트 — 요금 항목, QR 유효기간, 환불 불가, 5세 이하 면제, 항구 변경 시 조정: boracayipass.ph
- 샹그릴라 보라카이 오시는 길 — 조례 2022-021호 터미널 이용료 300페소 문구, 행정명령 2025년 45호 85페소 수수료, 공항~제티 약 5분, 칼리보 약 1.5~2시간: shangri-la.com
- 트리뷴(2025-07-14) — 카티클란 새 여객터미널 착공, 사업비 25억 페소: tribune.net.ph
- 포트콜스(2025-07-14) — 여객터미널 2027년 완공 예정: portcalls.com
- 필리핀스타(2018-06-05) — 계절풍 시기(6~10월) 타봉 항구 이동이 매년 있다는 말라이시 관계자 발언: philstar.com
- 가요가요 매장 정보 — 쿠폰 혜택, 주소, 영업시간(2026-10-13 확인)
사진: 카티클란에서 보라카이로 건너가는 배, ewol, Wikimedia Commons(CC BY-SA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