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입국 준비 2026 — 한국인 무비자 90일, 비짓재팬웹, 출국세 3,000엔 인상, JESTA 도입 일정
한국인은 관광 목적이면 비자 없이 최대 90일까지 일본에 머물 수 있습니다. 일본 출국세(국제관광여객세)는 2026년 7월 1일 출국분부터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올랐고, 전자여행허가 JESTA는 2026년 5월 법이 바뀌어 2028년도 안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오사카에 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여권과 돌아가는 항공권이면 됩니다. 관광 목적의 한국인은 비자가 필요 없고, 2026년 10월 현재 사전 전자여행허가도 없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이 체류 기간보다 넉넉한지 확인하세요
- 항공권: 한국행 또는 제3국행 표
- 비짓재팬웹(Visit Japan Web): 의무는 아니지만 등록해 두면 입국심사·세관 신고가 빨라집니다
- 숙소 주소: 비짓재팬웹이나 입국카드에 적어야 하니 영문 주소를 저장해 두세요
한국인은 비자 없이 며칠까지 머물 수 있나요?
최대 90일입니다. 관광, 친척 방문, 견학, 단기 상용 같은 목적에 해당합니다.
- 일본은 코로나19로 멈췄던 한국인 사증 면제를 2022년 10월 11일 다시 시작했습니다(연합뉴스)
- 국제 로펌 베이커 맥켄지의 일본 출장 안내도 한국을 90일 면제국으로 적고 있습니다
- 일을 하거나 90일을 넘게 머물려면 별도 비자가 필요합니다
일본 외무성 사증 면제국 페이지는 이번에 접속이 막혀 원문을 직접 열어 보지 못했습니다. 출발 전에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 공지를 한 번 더 보세요.
비짓재팬웹은 꼭 해야 하나요?
의무는 아닙니다. 등록하지 않으면 공항에서 종이 입국카드와 세관 신고서를 쓰면 됩니다. 다만 미리 해 두면 줄을 덜 섭니다.
- 디지털청이 운영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주소는 services.digital.go.jp/visit-japan-web 입니다
- 외국인은 입국심사 정보와 세관 신고를 둘 다 등록합니다
- 일본 세관은 2024년 1월 25일부터 옛 세관 신고 앱 QR코드를 쓸 수 없고, 비짓재팬웹으로 전자 신고하라고 안내합니다
- 공항에서는 QR코드와 IC 여권을 전자 신고 단말기에 대고 신고합니다. 가족도 한 명씩 따로 합니다
- 전자 신고를 해도 짐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돈을 받는 비슷한 이름의 대행 사이트가 있으니 주소를 확인하세요
출국세는 얼마이고 어떻게 내나요?
2026년 7월 1일 출국분부터 1회 3,000엔입니다. 이전에는 1,000엔이었습니다. 따로 내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항공권 값에 포함돼 있습니다.
- 정식 이름은 국제관광여객세입니다. 일본에서 출국할 때마다 붙습니다
- 국세청은 2026년 7월 1일 전에 맺은 일정한 운송 계약(미리 산 항공권 등)으로 그 뒤 출국하면 1,000엔이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 2세 미만 어린이, 입국 후 24시간 안에 출국하는 환승객은 내지 않습니다
- 국세청 안내는 2026년 7월 1일 현재 법령 기준으로 3,000엔을 적고 있고, 10월 현재 바뀐 금액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계산 예시
4인 가족이 7월 이후 표를 사서 오사카에서 출국하면 출국세만 3,000엔×4명=12,000엔입니다. 같은 가족이 6월 이전에 표를 샀다면 4,000엔입니다. 항공권 영수증의 세금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ESTA(일본판 전자여행허가)는 언제부터인가요?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5월 개정 출입국관리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2028년도(2028년 4월~2029년 3월) 안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26년 3월 10일: 정부가 JESTA를 넣은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각의 결정
- 2026년 5월: 개정법 성립. 니혼종합연구소 보고서(8월 14일)는 2028년도 안에 시행한다고 적었고, 방일라보는 늦어도 2029년 3월 31일까지로 전망했습니다
- 대상: 한국처럼 비자 없이 단기 방문하는 나라 사람. 출발 전 온라인으로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하고, 승인이 없으면 항공사가 탑승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 수수료와 신청 방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JESTA 신청을 받는다며 돈을 요구하는 사이트는 공식이 아닙니다. 시행일이 정해지면 출입국재류관리청이 발표합니다.
출발 전 체크리스트
- 여권 유효기간 확인
- 비짓재팬웹 등록, QR코드 캡처
- 숙소 주소(영문·일본어) 저장
-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시내 가는 법 2026 — 난카이 라피트 1,670엔, 공항급행 970엔, 하루카 할인권, 리무진버스 1,400엔
- 면세 쇼핑과 숙박세: 오사카 면세 쇼핑 2026 — 11월 1일부터 환급 방식(리펀드) 전환, 간사이공항 환급 키오스크, 오사카 숙박세 1박 200~500엔
도착 첫날 쉬어 갈 카페가 있나요?
난바에 도착해 짐을 맡기기 전후로 들르기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결제 전에 직원에게 쿠폰 화면을 보여 주세요. 앱 '내 쿠폰'에서 열면 직원용 일본어 안내가 함께 나오고, 할인 뒤 "할인 받았어요 · 사용 완료"를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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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과 출처
확인일: 2026-10-13. 입국 규정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대사관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2022-10-10) — 한국인 사증 면제 2022년 10월 11일 재개, 최대 90일, 허용 목적: fnnews.com
- 베이커 맥켄지 일본 출장 안내 — 한국 90일 면제(보조 자료): bakermckenzie.com
- 일본 세관 — 비짓재팬웹 전자 신고, 2024-01-25 이후 옛 앱 QR 무효, 종이 신고서 사용 가능: customs.go.jp
- 일본 국세청 타크스앤서 No.7195(2026-07-01 현재 법령) — 출국 1회 3,000엔, 7월 1일 전 계약분 1,000엔, 2세 미만·24시간 내 환승객 비과세, 운임에 포함해 징수: nta.go.jp
- 관광청 리플릿 — 2026-07-01부터 3,000엔: mlit.go.jp
- 니혼종합연구소 리서치 포커스(2026-08-14) — 2026년 5월 입관법 개정, 2028년도 중 전자여행허가 시행 예정: jri.co.jp
- 방일라보(2026-03-17) — 2026-03-10 각의 결정, 단기 사증 면제국 국민 대상, 늦어도 2029-03-31까지 운용 시작 전망: honichi.com
- 가요가요 매장 정보 — 쿠폰 혜택, 주소, 영업시간(2026-10-13 확인)
사진: 간사이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발층, Fotointheworld, Wikimedia Commons(CC BY 4.0).
